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JAPAN(란스 시리즈)|JAPAN]] === 지역이 마계에서 가장 멀리 있다 보니 화를 면했다. 그 후 각 지역에 원군을 파견해서 원호하는 중. 단, 자유도시가 함락되면 바로 침공 당하고, 역으로 JAPAN으로 도주한 후에는 침공루트인 자유도시가 무조건 함락된다. 자유도시가 함락된 뒤 JAPAN으로 도주하게 된다면 사실상 엔딩C+미키 관련엔딩B 일직선 루트. * [[코우히메]] * [[3G(란스 시리즈)|3G]] * [[우에스기 겐신(란스 시리즈)|우에스기 겐신]] * [[나오에 아이]] * [[우에스기 카츠코]] * [[우에스기 토라코]] * [[야마모토 이소로쿠(란스 시리즈)|야마모토 이소로쿠]] * [[모리 테루]] * [[킷카와 키쿠]] * [[코바야카와 치누]] * [[아사쿠라 요시카게]] * [[호조 소운#s-2.2]] * [[아길레다]] * [[유즈하라 유즈미]] * 키이 란스 10에 들어서 처음 등장한 단역캐릭터. 일단 나름 [[https://blog.naver.com/kyhjkh0326/221237358414|식권 이벤트]]도 존재하긴 하지만, '엑스트라보다 조금 나은'정도의 위치밖에 안되는 캐릭터인데...[[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강렬한]] 캐릭터성 덕분에 컬트한 인기가 있다. 본래는 JAPAN의 오래된 검술 사범 가문의 후손으로 어릴적부터 검술만 가르치는 집안이 싫어 가출을 꾀하였으며, 식구가 말리기 위해 10대 1로 린치를 하려고 하자 한술 더떠서 식사에 마비독을 타서 마비시킨 뒤 전원 살해하고, 정작 집을 나온 뒤로는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검을 잡고 경호원으로 활동하다 호위를 맡게 된 상가의 아들에게 반해 약혼녀의 식사에 독을 타고 반대하는 집안 어른들의 식사에도 독을 타는 등의 기행을 거쳐 어찌저찌 결혼. 살해까진 아니고 마비되는 독으로 협박용이었다고 한다. 그 뒤 근 5년간 전업주부로 생활하는 동안 [[전국란스|JAPAN의 전란이 일단락되고]].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다 란스 10들어서 '''전 세계의 위기'''로 오다 가에서 소집을 하자 거기에 응해 5년만에 다시 전장에 나온거라고 한다. 은퇴 이전은 우에스기 소속. 사백안으로 눈초리가 위협적이지만, 웃을때 모습을 보면 히로인급 미인. 당연히 란스의 레이더에 포착되었지만 3살짜리 아들도 있는 애엄마인데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도 고향에 멀쩡히 있다보니 란스의 추파는 칼같이 잘라내는 모습을 보였다. 따지고보면 외국에 단신부임해온꼴이라 남편과 자식에의 그리움을 편지와 선문로 어떻게든 달래고 있는데 식권C에서 란스가 리세트와 놀아주며 저도 모르게 염장질 해보리는 바람에 집에 돌아가겠다고 생떼를 쓰기도 한다. 레어 카드지만 JAPAN 소속 AP 소모 0짜리 공격을 가진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입수가 쉬워 초반에 얻었다면 주력으로 쓸 만하다. 나머지는 미카도 켄신과 전라 이소로쿠, 요괴왕 쿠로베라 CP 특전이 없다면 입수가 매우 곤란하다. * 치치쿠리 무녀기관 출신 무녀로 무녀기관을 해체하게 만든 란스가 어떤 사내인지 보러 찾아왔다고 한다. 어린애같이 떼를 쓰는 란스가 마음에 들었다는 듯. 참고로 이름은 남녀가 애정 행각을 벌인다는 뜻의 치치쿠리아우(乳繰り合う)라는 단어에서 따왔다. 1회 한정이긴 해도 AP를 3 소모하여 HP를 대회복하고 2명에게 부스트 효과를 주는 무녀 회복술 개와 리더 시 마법력 20% 증가 패시브를 갖고 있어 그럭저럭 쓸 만하다. 게다가 무려 lv53의 빵빵한 스탯은 덤 다만 A루트 일부에서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능이 되므로 주의. * [[도쿠간류 마사무네]] * [[오마치]] * [[느와르]] * [[노기쿠]] * [[오리메]] * 쿠로베 NC시대의 초대 요괴왕. 과거 후지와라 이시마루의 부하로 함께 대륙으로 건너와 마인과 싸운적이 있다. 이천년 이후인 LP7년 시점에서 부활해 도쿠간류 마사무네에게 불만을 품은 요괴들이 쿠로베의 휘하에 들어갔다. 란스 성이 함락당해 JAPAN으로 강제 퇴각했을 때 등장. HP와 공격력이 매우 높으며 기본이 3연타로 고르도바가 있거나 다회차 플레이가 아니고서야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 다만 공격 패턴이 물리공격 뿐이라 고르도바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마인들을 초전에 이겼을 때 특수 루트로 이어지는 것과는 달리 이기면 이레귤러 루트로 이어진다. 이기면 갑자기 란스를 버리고 떠나더니, 하룻밤 뒤에 오다 성 앞에서 무릎 꿇고 란스를 주인으로 인정한다. 이때 란스처럼 말했던 [[후지와라 이시마루]]를 떠올린다. 20턴을 버티면 란스의 강함을 인정하나 후지와라는 더 강했다는 말을 남기고 요괴들을 도쿠간류의 휘하로 넘겨주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JAPAN 강제 퇴각 루트에서 쿠로베와 싸우지 않을 경우 요괴들의 협력을 얻을 수 없어 천만교가 바로 뚫리고, 란스는 어쩔 수 없이 요격하러 가지만 가던 중 요괴들에게[* 도쿠간류와 결별한 요괴들. 도쿠간류와 호천들은 천만교에서 토벌당했다.] 오다 성이 함락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앞에는 마군, 뒤로는 요괴군에 둘러싸여 마지막 행군임을 암시하면서 그대로 게임 오버. 이 이벤트 자체는 다른 루트에서도 등장하지만 해결하지 않아도 별 문제는 없다. 란스의 개입 없이 자유도시가 마물 대장군을 자체 퇴치하는 이벤트에서는 직접 대륙으로 건너와서 다른 요괴와 협력한다. 원래 요괴는 오로치의 기운이 없는 JAPAN 밖에서 활동할 수 없지만, 오로치의 이빨에서 태어난 쿠로베가 뿜는 방대한 요력 때문에 본인은 물론 다른 요괴까지 대륙에서 활동할 수 있다. 란스가 직접 해방하는 경우 등장은 없는데, 이 경우에도 마지막에 마사무네와 느와르 등이 등장하는 걸 보면 같이 왔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